【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1일 경찰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화성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춘재(59)가 9건의 화성 사건과 또 다른 5건의(14건) 범행을 경찰에 털어놨다.
또한, 살인마 이춘재는 화성 사건 전후에 일어난 3건의 미제 사건도 본인이 저질렀다고 인정하고,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청주에서 2건의 추가 범행 사실도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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