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홍보기획 언론팀 “언론과 소통중심의 자리 잡다””감사 기회는 균등하게, 평가는 투명하게“ 자체 생성기사 ’우선‘
【화성인터넷신문】이나영 기자= 화성시 홍보기획관(기획관 이광훈), 언론팀이 지난해부터 1년여 ‘악전고투’ 끝에 2019년 후반기부터는 화성시청 출입언론인들과 소통중심으로 자리 잡혀가고 있다.
박 팀장은 “그동안 언론인들과 힘든 대화를 해 왔다“며 포털 중심에서 이제는 자체 발굴생성기사와 기사의 적시성 등과, 화성에 주소를 두고 콘텐츠의 50% 이상 시와 관련된 언론사에 더 비중을 두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재범 언론팀장은 행정광고를 똑같이 주던 관행에서 전국언론이고 지역 언론이던, ”열심히 자체 생성기사 꼭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있다”. 또 대구와 인근 지자체 홍보담당자들이 화성시 집행기준에 대해 관심이 많아 문의 전화도 오고 있는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