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최영근 미래통합당 경선, 금종례 공천 ‘배제‘화성 갑, 전) 국회의원과 전) 화성시장이 ‘경선 치른다’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8일 화성 갑에 김성회 (전 국회의원)과 최영근 (전 시장)을 예비후보공천하고 금종례 예비후보는 컷오프 됐다.
화성 갑 미래통합당은 오는 4.15 총선 본선 경선에 김성회 전 국회의원과 최영근 전 화성시장으로 압축, 3월초 단독후보가 결정된다.
이번 경선에서 탈락한 금종례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출마기자회견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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