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야생동물농가피해 방지단 꼭! 운영해야 하나?’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총기허가 늘려가는 시 행정이 큰 문제”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03/12 [00:15]

화성시 ‘야생동물농가피해 방지단 꼭! 운영해야 하나?’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총기허가 늘려가는 시 행정이 큰 문제”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03/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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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안은정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은 “2020년은 화성생태·환경 습지 보호지역지정2021 ’람사르 습지 지정등 생태환경보존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화성시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나섰다.

 

하지만 화성시 환경사업소 수질관리과는 지난 39일부터 13일까지 농가 피해가 있다며 농가피해 유해야생동물방지단(이하 야동피해방지단) 35명 선발로 생태환경보전에 반하는 행정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질관리과는 농가 피해 명목으로 야생피해방지단 35명 선발설치 운영과 관련하여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려나 격정하고 있지만 무작위 선발이 아닌 우수한 수렵인만 선발하여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화성은 인구증가로 총기 사용할 곳이 없다는 질문에는 동탄 지역은 농가 피해는 없다. 그러나 용인 쪽에서 멧돼지가 출몰하고 있다. 또 서부지역은 농가 피해는 줄었지만, 야동피해방지단이 필요 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또 그동안 화성시의 야동피해방지단운영은 소수의 특정인을 위한 위험한 놀 거리를 시가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에 농가 피해도 있다 답하고, 지난해에는 수렵 나이가 65세인데 올 부터는 70세로 올렸냐! 묻자, 실무진 검토하여 결정했다는 어이 없는 답이다.

 

특히 2019년도 수렵인 경비지출과 관련, 실탄 7,554,250, 유류비 4,800,000, 수렵인보험료 234,238,900, 자켓 233,450,000원 등 총 20,043,150원을 지출했다고 밝히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묻는 질문에는 답을 얻지 못했다."

 

또한 야생동물방지단 선발공고를 어디에 어떻게 공지했냐는 질의에는 시청 홈페이지와 동탄 전광판, 버스 정류장 등에 알렸다고 답하고, 또 몇 년 동안 많은 수렵인 들의 총기사고에 대한 질문에는 파악이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화성시 시민단체 등은 엽사들의 나이 70세는 이해 할 수 없고 야동 선발모집인원수를 늘린 것도 문제다 지적하고, 화성시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어 총 쏠 곳이 없다야동피해방지단은 수도권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도 화성시 수렵관련 총기사고가 전국 최다사망사고 지역임에도 불구, 또, 생태환경보전을 무시하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총기허가를 늘려 나가는 것은 시 행정에 큰 문제가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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