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대학 총학생회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역사회 방역신경대총학생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캠페인” 앞장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학생을 위한 대학’, ‘지역사회 공헌대학’ 신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명희) 제7대 총학생회 ‘플러스’(총학생회장 장 현. 스포츠레저학과 4학년)는 지난 4월 2일 부터 코로나19 사태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방역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캠페인을 활성화시켜 나가고,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겪는 불안감과 무기력 등의 감정적 극복을 위해 SNS 및 단체 오픈 소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대학교는 재학생과 대학 구성원,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적극적으로 대응 할 각오로, 학교 방역 및 학사일정과 학생들의 수업권 보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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