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강해지는 가을·겨울 "잦은 환기" 중요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0/10/19 [13:27]

코로나 바이러스 강해지는 가을·겨울 "잦은 환기" 중요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0/10/19 [13:27]

  © 화성인터넷신문  <사진 출처 네이버 포스트>

 

화성인터넷신문박주희 기자=지난 12일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 됐지만, 여전히 국내 신규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

 

잠복되어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과 집단 감염 가능성이 큰 만큼 경각심을 낮출 수 없고,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 또한 길어지고 있는 추세다.

 

실내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날씨가 추워지면 바이러스의 생존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고, 최근 가을철로 접어든 북반구 국가들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도 재확산 소식이 들린다.

 

바이러스는 기온이 낮고 건조한 환경에서 오래 살아남아 활발히 전파되며, 습도가 낮은 가을과 겨울에는 비말 속 액체 성분이 빠르게 증발해 입자가 작고 가벼워 멀리 이동이 가능하다.

 

기온이 내려가면 아무래도 환기에 소홀하게 되는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가을,겨울에도 가급적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특히, 사무실이나 도서관, 은행 음식점, 까페, 쇼핑몰 등 다중이용 시설일수록 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내 공기가 탁하고 건조하면 바이러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신체 면역력은 떨어져 코로나19뿐 아니라 감기 등 환절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도 환기는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환기는 대기 이동이 활발한 오전9시부터 오후6시 사이가 좋으며 새벽과 늦은 밤에는 오염된 공기가 지상으로 내려앉아 피하는것이 좋다.

 

또한, 가습기나 히터 난방기 등을 사용할 경우 한 시간에 5분정도 환기가 필요하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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