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 설 연휴, 코로나19 지역감염 고리 끊는다"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선별진료소 운영, 취약시설 집중 점검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1/02/09 [21:45]

화성시, " 설 연휴, 코로나19 지역감염 고리 끊는다"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선별진료소 운영, 취약시설 집중 점검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1/02/09 [21:45]

 

  © 화성시 서철모 시장,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4시간 비상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다.

 

  © 화성인터넷신문

 

시는 백신 접종을 앞둔 만큼 설 연휴 동안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의 고리를 끊겠다는 목표다.

 

우선 선별진료소와 검사소를 휴무 없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요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확진자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 화성인터넷신문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에 총 6회에 걸쳐 종사자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특히 요양병원은 예방적 코호트 격리로 면회를 금지시키고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고강도의 방역 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

 

대규모 이동 및 인구 밀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정상 운영되는 3개 봉안시설에 대해 1일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대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로 제공하도록 했다.

 

대중교통은 16회 이상 소독하고, 대규모 점포, 유통물류센터, 전통시장, 콜센터,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종교시설, 휴게소 등 총 10개 분야 14천여 개소의 점검도 이뤄진다.

 

특히 이번 설,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소식지와 미디어보드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관내 외국인 비율이 높은 만큼 영어와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대면모임을 자제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걸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극복에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백신 접종센터의 신속한 구축과 함께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안전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