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화성, 룸비니문화원 원장 대일 스님, 만능 탤런트용인체대 출신 “초. 중. 고 태권도 선수 무술 어림잡아 65단”!
|
【화성인터네신문 ·방송】황기수 천지민 기자= 산에서 내려온 대일 스님에 불교의 정의를 묻자, 민초(民草)들의 번뇌를 본질적인 깨달음과 행복과 불행 세계를 정의하는 것이 불교라고 답했다.
대일 스님은 ‘룸비니문화원 원장’으로 사찰에서 민초 삶에 가까이 다가와 서로 소통하고 유명작가는 아니지만, 아마추어 작품을 전시하고 음악과 그림 등 민초의 작품의 갤러리로 활용하고 있다.
화성시 남양에 자리 잡은 대일 스님은 백옥사 주지로 있다가 5년 전, 제주에서 ‘한옥 대목장’ 기술자로 기능재부하고 지인의 소개로 최고의 청정도시 화성 남양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대일 스님이 운영하는 ‘대일 TV’ 유튜브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용인체대 출신의 만능 탤런트인 대일 스님은 초. 중. 고부터 태권도 선수로 활약한 무술의 대가로 태권도, 검도, 유도, 합기도 등 어림잡아 65단이다. 연극 음악 등 정말 못하는게 없다.
‘대일 TV’ 유튜브 방송을 하는 대일 스님은 ‘유튜브 구독 좋아요’를 부탁합니다. 라며 웃어 보이고 “행복한 나눔, 즐거움과 괴로움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를 끝내고 대일 스님은 “BTS(방탄소년단), 손흥민 축구선수, 오징어 게임 등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지만, 이번 대선을 보면 희망이 무너지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화성인터넷신문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ASvUHOdWUuEs2hrdMtVC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