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호 기획조정실장은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해 화성시에서는 조직개편을 통해 중장년노인복지과를 신설하였으며,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다양한 중장년 복지사업을 통해 중장년 정책의 롤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인터넷신문】황일진 기자= 화성시 중장년노인복지과는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3월 15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 설봉채플관에서 개강했다.

이날 정승호 화성시 기획조정실장과 김미영·이용운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등 관계자 4명, 행복캠퍼스 수강생 200명이 참석했다.

□ 행사내용 참조

화성시 중장년 행복캠퍼스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웨슬리 창의융합관으로 교육대상시 거주 50~64세 중장년, 교육내용은 중장년의 재사회화 및 생애전환교육, 커뮤니티&사회공헌활동 지원 등이다.

정승호 기획조정실장은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해 화성시에서는 조직개편을 통해 중장년노인복지과를 신설하였으며,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다양한 중장년 복지사업을 통해 중장년 정책의 롤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