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공항 공론화장에서 홍보물 돌린다고 ‘병신’ 발언!

경기도와 경기연구원, ‘2023 경기국제공항 인사이트 세미나’ 공동개최
A도의원,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내년 예산 전액 삭감했으면 좋겠다”고~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3/11/24 [19:40]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장에서 홍보물 돌린다고 ‘병신’ 발언!

경기도와 경기연구원, ‘2023 경기국제공항 인사이트 세미나’ 공동개최
A도의원,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내년 예산 전액 삭감했으면 좋겠다”고~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3/11/24 [19:40]

  © 경기도 주관으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과 건설 방향 모색이라 주제로 토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지만 결국 화성시민들간의 민민 갈등만 부추긴 꼴이다는 지적이다.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경기국제공항 인사이트 세미나를 공동 개최 전, 홍보물 돌린다고 병신이란 막말까지 나왔다.

 

  © 이날 정책세미나 개최 직전 참석한 화성시민들 사이 병신발언이 나와 언성을 높이며 실랑이를 벌이는 가운데 몸싸움 위기까지 가는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국제공항 필요성과 건설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주형철 경기연구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군 공직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일반 도민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정책세미나 개최 직전 참석한 화성시민들 사이 병신발언이 나와 언성을 높이며 실랑이를 벌이는 가운데 몸싸움 위기까지 가는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막말 사건의 시작은 화성시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일부 회원이 경기국제공항.수원전투비행장 팩트체크리플렛과 “100만 화성시민의 미래를 짓밟는 군 공항 악법, 김진표는 갑질 정치 즉시 중단하라는 인쇄된 홍보 전단을 행사장에 배포 한 것을 놓고 경기국제공항 화성시민 지지자가 항의로 시작됐다.

양측의 언성을 높아가는 가운데 경기국제공항 화성시민 지지자가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를 향해 병신이라는 발언이 나오면서 상황이 격해졌고 몸싸움까지 갔으나 다른 참석자들의 만류로 일단락되었다.

경기도 주관으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과 건설 방향 모색이라 주제로 토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지만 결국 화성시민들간의 민민 갈등만 부추긴 꼴이다는 지적이다.

수원시의 수원공군비행장 화성 이전 주장은 지난 2017.2. 단일 예비 이전 후보지(화성시화옹지구 간척지)로 고시됐고 화성시장과 시민들의 강한 반대에 사실상 이전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그러나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3선 마감 후 현재 경기도 경제부지사로 임용되고 경기도에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조직을 만들었고, 화옹지구에 민간경기국제공항을 건설하자며 수원 군 공항 이전 속셈은 숨기고 개발 효과 운운하며 화성시민들의 찬성여론형성과 피해지역인 병점권역 주민들을 선동해 지역 갈라치기를 하면서 혼란과 분열을 야기시키고 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에서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러 갈 신성장동력으로서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오는 12경기국제공항 비전포럼경기국제공항 국회토론회등 공론화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 밝혀, 정작 화성시민들간의 민 민 갈등이 더욱 심화 될 것이 우려된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관련 상임위 A 도의원은 민 민 갈등만 일으키는 해당 사업에 대해 내년도 예산을 전액 삭감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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