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비봉 삼표 남양석산 폐기물매립장 유치,.. ‘간담회’

화성시장 입장, “대다수 지역주민들이 반대한다면 최종승인 않을 것”
삼표산업 SP네이처 신혜식 본부장,.. 간담회서 ‘필수 기반시설 주장’
원주민들의 반대보다 정치인 그리고 입주할 예정자들 반대 더 ‘심해’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4/05/19 [20:29]

화성시, 비봉 삼표 남양석산 폐기물매립장 유치,.. ‘간담회’

화성시장 입장, “대다수 지역주민들이 반대한다면 최종승인 않을 것”
삼표산업 SP네이처 신혜식 본부장,.. 간담회서 ‘필수 기반시설 주장’
원주민들의 반대보다 정치인 그리고 입주할 예정자들 반대 더 ‘심해’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4/05/19 [20:29]

  © 화성시의회 정흥범 도시건설위원장도 이날 삼표 남양석산에 폐기물 매립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다수가 반대하면 결정될 것이 없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표석산 폐기물매립장을 반대한다며 지난 10'화성 에코파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가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파행된 가운데 화성언론연대가 지난 17일 삼표그룹 계열인 SP네이처 신혜식 본부장과 폐기물매립장 관련 간담회가 있었다.

 

  © 화성언론연대 간담회에서 매립지 침출수와 관련, 지하층이 화강암으로 구성됐다지만 매립에 따른 침출수 유출 등은 피할 수 없다이에 따른 침출수 유출 예방 방지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답을 요청했다.

 

이날 신 본부장은 “37년 동안 이곳에 근무하며,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화성지회장 등 비봉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고 특히 삼표 남양석산 관련하여 비봉지역 원주민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진행됐다고 털어놨다.

 

  © 지난 510일 시청 앞 삼표석산부지 화성에코파크조성(폐기물매립장) 반대집회현장,

 

, 지금껏 주민들은 시위도 하지 않았다. 단지 몇몇 정치인 그리고 비봉에 온 지 몇 년 안 된 일부 주민들이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화성에코파크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 화성사랑 환경연대 박용옥 회장은 이날 삼표 남양석산에 지정폐기물 매립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정명근 화성시장도 지역주민 대다수가 반대하면 최종 결정을 않을 것이라며 지역주민 모두가 나서야 한다며 이날 강하게 성토하고 나섰다.

 

신 본부장은 삼표 남양석산과 관련해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기사 한 줄 나지 않았다. 특히 우리가 인정하는 반대대책위는 27명 리장단과 원주민들이 포함된 약 47명 주민이 비봉폐기물매립장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구성되어 그동안 대화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총면적 348110부지에 ‘258279일반 75%, 지정폐기물 25%

신 본부장은 위 대책위가 우리가 인정하는 대책위다. 하지만 정치인 몇 명과 외지인들 그리고 입주자, 입주예정자들이 포함된 또 다른 단체는 인정하기 어렵다언급하고 대책위를 하나의 창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47명의 원주민으로 구성된 대책위가 대표성을 띠기 때문에 그 단체가 원하는 시설물이나 지원 및 보상 등에 대해 그들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시위하는 일부 단체와의 협상은 없을 것이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반대를 외치고 있는 그들이 말하는 복구와 환경영향평가(비점오염원)가 없다는 주장에 신 본부장은 복구는 원상복구가 아닌 적지복구를 해야 한다. 현재 60% 적치복구 했다. 760억의 복구 예치금이 보증보험을 통해 들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무를 심고 측량해서 화성시에 준공을 받으면, 400억이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다. 나머지 40%도 오히려 돈을 받고 흙을 받는 구조인데 굳이 우리가 돈을 아끼려는 의도는 없다.” “반대를 사람들이 주장하는 100% 복구하라는 부분에 대해서 100% 다 메꾸면 매립장 승인한다는 각서를 그들이 써주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업장 주변 비산, 먼지 관련, “전문가들이 현재 2km~5km 범위 상태 측정을 진행하고 정작 편서풍으로 직접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봉담 지역에 대한 대책과 비점오염 환경영향평가가 빠진 부분에 신 본부장은 환경청의 별도 보완 지시가 있어야 가능하고 비점오염 환경영향평가가 빠졌다는 부분은 다음 주민 설명회에서 건의하면 된다고 답했다.

 

화성언론연대의 매립지만이 아닌 자원순환과 관련, 사업 계획이나 자원순환 시스템 도입 등이 있느냐는 질문에 신 본부장은 아직 그런 계획은 없다. 매립과 관련하여 발생 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답을 했다.

 

이어 신 본부장은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과 관련해서 현재 정치인 포함 몇몇 언론매체가 근거가 없는 사실을 기사화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서 정정 보도를 요청해야겠지만,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했다.

 

신 본부장은 지역 원주민 47명으로 구성된 반대대책위원회를 대표 단체로 협의를 이어 가겠다.” 이후 공청회는 화성시 대책위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언론연대는 매립지 침출수와 관련해서 하부가 화강암으로 구성됐다지만 매립에 따른 침출수 유출 등은 피할 수 없다이에 따른 침출수 유출 예방 방지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답을 요청했다.

 

특히 폐기물을 운반하는 15톤 트럭에 대한 진·출입 이동 동선 주민들의 민원 또한 해결할 방안을 찾아 줄 것향후 봉담읍 주민들의 받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도 SP네이처 신혜식 본부장 측에 전달했다.

 

한편, SP네이처 측이 반대대책위를 인정하지 않는 하윤보 <비봉지정폐기물매립장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은 자연 파괴,’ ‘부정적 행위’, 등 입주예정자들이 지정폐기물매립장 유치를 결사반대하고 나서 큰 충돌이 예상된다. 송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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