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 ‘19대 김능금’ 회장 취임”

‘봉사는 사랑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이 충만한 아름다운 동행 함께,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4/05/31 [21:37]

화성시 “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 ‘19대 김능금’ 회장 취임”

‘봉사는 사랑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이 충만한 아름다운 동행 함께,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4/05/31 [21:37]

 

  © 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 김능금 취임 회장은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도와주는 난파클럽은 사랑이 충만하다며 이번 회기에는 사랑을 담아, ‘봉사는 사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이 충만한 봉사와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해나가자고 말했다.

 

세계 인류 상호간의 이해심을 배양하고 증진, 건전한 국가관과 시민의식을 고취시킨다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 창립 18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이 530일 남양농협 뷔페에서 열렸다.

 

  © 이임하는 18대 이명임 회장은 망가지러고 애를 썼다이임준비를 하다 보니 감회가 새롭다. 저는 회기 동안 나누또나누고 또 나누자! 라는 슬로건 아래 라이온스클럽의 가장 본질의 핵심인 봉사에 앞장서고자 했다며 2023~2024년 회기에 여성클럽 1위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이임 인사에서 밝혔다.

 

이날 남양라이온스클럽 19대 회장에 취임한 김능금 회장은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도와주신 존경하는 이인숙 초대회장과 역대 회장, 그리고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취임사에서 먼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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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 김능금 취임 회장은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도와주는 난파클럽은 사랑이 충만하다며 이번 회기에는 사랑을 담아, ‘봉사는 사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이 충만한 봉사와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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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이임하는 18대 이명임 회장은 망가지러고 애를 썼다이임준비를 하다 보니 감회가 새롭다. 저는 회기 동안 나누또나누고 또 나누자! 라는 슬로건 아래 라이온스클럽의 가장 본질의 핵심인 봉사에 앞장서고자 했다며 2023~2024년 회기에 여성클럽 1위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이임 인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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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라이온스 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 창립 제18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에는 국제협회장주제(패티 힐 L),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심현섭 총재 등 지역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와 행운과 행복을 기원했다.  황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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