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취임… 성장·포용·공정 가치로 새로운 시정 출범정명근 시장 민선9기 공식 출범… 기본사회·광역버스 증차 '시민체감 정책' 첫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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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시장은 민선9기 5대 정책 가운데 '따뜻한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기본계획'과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계획'에 가장 먼저 서명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특례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9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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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서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 4년간 추진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특히 시정 출범 서명식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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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은 민선9기 5대 정책 가운데 '따뜻한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기본계획'과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계획'에 가장 먼저 서명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취임식 직후에는 곧바로 민생 현장으로 향하며 민선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장안면 석포리에 조성된 제1호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개통을 축하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체가 되어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화성형 주민주도 재생에너지 모델이다. 정 시장은 주민들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화성시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시설인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를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화성 온(溫)이음채'는 퇴원 이후 또는 위기 상황으로 주거와 의료,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주거공간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취임 첫날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정 시장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정명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도시 전 분야에서의 행복한 성장',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따뜻한 기본사회', '더 바른 공정과 투명한 행정혁신'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시민 모두가 성장의 결실을 함께 누리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를 만들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시정을 구현해 모두의 행복이 실현되는 더 큰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멈추지 않는 도전과 담대한 비전으로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국가 발전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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