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무료 쉼터, 풍수해 대비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폭염 속 시민 안전 지킨다…화성시 '무료 쉼터'·안전점검 생활화 홍보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 화성특례시 안전정책과는 최근 동탄구청 앞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성시자율방재단(한상현 단장) 단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점검의 날, 매월 4일 안전점검 생활화'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화성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료 무더위 쉼터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가까운 쉼터를 이용해 건강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정에서는 ▲배수로와 빗물받이 점검 ▲옥상 및 간판 고정 상태 확인 ▲전기시설 안전점검 ▲비상용품 준비 등 사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각종 재난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시 안전정책과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매월 4일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폭염 시에는 가까운 무료 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과 재난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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