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구문천리 J중공업 대형 ‘화재‘

2층 폐기물 속에서 불길, ‘자연발화 추정’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8/09/15 [14:24]

화성시 구문천리 J중공업 대형 ‘화재‘

2층 폐기물 속에서 불길, ‘자연발화 추정’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8/09/15 [14:24]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지난 14일(금) 18시 20분경 향남읍 구문천리 J중공업(사업장폐기물소각업체)에서 원인을 모르는 화재가 발생하여 1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을 최초로 발견한 시간은 6시 20분 경 직원이 발견하여 진화를 시도하면서 119에 신고했다고 말하고 불은 2층 폐기물속에서 자연 발화되었다고 말했다.

 

 

J 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소각로를 점검 중이였다며 사업장 폐기물에 전기 류 등 위험물질이 섞어 들어와 정전기 현상으로 자연 발화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화성소방서관계자는 2층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됐다 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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