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민 생각으로 '기후변화 적응 정책 개선' 공모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1/04/19 [12:16]

환경부, 국민 생각으로 '기후변화 적응 정책 개선' 공모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1/04/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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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오소윤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전 예방적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419일부터 530일까지 ‘2021 기후변화 적응 공모전을 개최한다. 예시로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설치, 건물 외벽에 차열도료 도포 등이 있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520만 원이며, 기후위기 중 폭염과 홍수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정책현장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발굴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 방법은 환경부(www.me.go.kr) 또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kaccc.kei.re.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gongmo@ke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후변화 적응정책분야는 국가 적응정책의 발전 방안, 해외 우수 적응정책의 적용방안 등을 공모하며,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현장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분야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현 가능성이 있는 생활 속 기후변화 적응사업 등을 공모하며,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응모작 중에서 먼저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점수(80%)로 주제별 8편을 선정한 후, 국민평가단의 국민 체감도 평가 점수(20%)를 더해서 최종 선정한다.

 

각 주제별 대상(1), 우수상(1), 장려상(2)을 선정하며, 대상과 우수상에는 환경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작은 7월 중 환경부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의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최종 수상작의 아이디어가 국가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전문가 검토, 관계부처 협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참신한 기후변화 적응 정책과 사업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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