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영천유치원 “제41회 장애인의 날” 소통의 하루~

“토닥토닥, 쓰담 쓰담~ 따뜻한 말 한마디!” 라는 주제로 마음 나눠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1/04/21 [22:38]

화성시 영천유치원 “제41회 장애인의 날” 소통의 하루~

“토닥토닥, 쓰담 쓰담~ 따뜻한 말 한마디!” 라는 주제로 마음 나눠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1/04/21 [22:38]

 

  © 화성시 영천유치원, '제 41회 장애인의 날' 을 맞아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화성인터넷신문이영애 기자= 화성시 영천유치원은 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 "토닥토닥~쓰담쓰담~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주제로 예쁜 하트 모양의 종이에 사랑의 메시지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

 

소통은 모든 종류의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는 것으로 구두 언어, 몸짓, 얼굴 표정, 수화, 점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영천유치원에서는 등원 시간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쓰담 쓰담~ 따뜻한 말 한마디!” 라는 주제로 예쁜 하트 모양의 종이에 따뜻한 말을 적어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과 사랑의 메시지로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유아들을 대상으로 친구가 되어요.” 장애 공감 동화를 시청한 후,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때는 친구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관심을 가져주며, “갈이 놀래?”라고 먼저 말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한편 장애에 대해 편견 없는 따뜻한 마음이 서로에게 닿아 내일은 친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 볼래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속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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