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예찬수 의용소방대원, 송산면 화재현장 2명 구조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1/04/27 [11:32]

화성시 예찬수 의용소방대원, 송산면 화재현장 2명 구조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1/04/27 [11:32]

  © 화성인터넷신문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 송산남성의용소방대원 소속 대원이 화재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예찬수(43/) 송산남성의용소방대원.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0843분경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빌라 4층 건물 중 3층에서 화재가 발생, 관할인 송산119지역대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했다.

 

  © 화성인터넷신문

 

인근을 지나던 예찬수 의용소방대원은 소방차가 출동하는 싸이렌 소리를 듣고 화재를 직감하여 자신의 차량에 있던 의용소방대원 방화복과 헬멧을 착용 후 현장으로 뒤따랐다.

 

  © 화성인터넷신문


불이 난 빌라에는 연기와 불길로 인해 4층에 4명이 고립되어 있는 상황으로 자칫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급박한 순간이었다. 먼저 도착한 소방대원이 2명을 구조하는 사이, 현장에 도착한 예찬수 대원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건물로 진입해 2명을 구조 후 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 화성인터넷신문

 

예찬수 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으로 주저 없이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예찬수 대원은 매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대원으로 알려져 있다.”,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인명구조 활동을 한 예찬수 대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