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신 상안리 도로에 “쇠 말뚝! 박아~국제 망신”

상안리 5 “진입도로가 너무 위험해요! 화성시 행정이 원망스럽다“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1/06/20 [15:29]

화성시, 서신 상안리 도로에 “쇠 말뚝! 박아~국제 망신”

상안리 5 “진입도로가 너무 위험해요! 화성시 행정이 원망스럽다“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1/06/20 [15:29]

 

  ©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도로통행을 방해 하기 위해 '쇠 말뚝'을 박아 놓고 '국회의원 방문 소식에 뽑아, 주민들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또한 "불법성토로 높게 쌓아 놓은 흙들이 길 아래로 내려오며 도로 폭이 좁아지고 있지만, 화성시가 어떤 이유인지 손을 놓고 있다" <쇠 말뚝을 박은 부지 901도, 건설교통부 소유, 주민 확인>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한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일제 강점기에 쇠 말뚝을 박아 놓은 사건이 화성시 서신면에 인근 마을에도 일어났다. 도로진입 방해 목적으로 악의적 쇠 말뚝을 박은 사건인데 주민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 송옥주 국회의원과 정명희 보좌관, 오진택 도의원, 김경희 시의원 상안리 주민 등 간담회에서  상안리 진입도로와 관련 우회로로 개설을 요구, 송 의원은 현실적인 범위에서 고민하고 답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곳 주민들은 "화성시 행정이 원망스럽다"화성 서신면 상안리 A씨가 수년간 도로통행을 방해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길가 돌과 쇠 말뚝을 박아 놓았다가 국회의원이 방문 소식에 서신면에서 뽑아 버렸다는 것,

 

  © 화성인터넷신문


지난 619일 오전 10시부터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과 오진택 도의원, 김경희 시의원 상안리 주민들과 자연스러운 간담회 자리에서 상안리 901도로 에 대한 그동안 화성시 늑장 행정처리 불만이 봇물 터지듯 터졌다.”

   

악의적, 도로 통행을 방해, 쇠 말뚝 박아 화성시 국제적 망신

 상안리 주민 B씨는 서울서 살다가 20년 전에 상안리에 정착하고 큰길에서 마을안길 오르내림 길이 협소하기도 하지만 A씨가 악의적으로 통행을 방해하고 있어 더 힘들었고 공직자들이 해야 할 일을 않고 있다지적했다.

 

  ©오픈되어 있던 배수로에 닭, 개 등 가축을 기르다가 이젠, 매립하고 가축 사료용 볏집 뭉치를 쌓아 놓고 있지만, 화성시가 단속치 않고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자료제공 상안5리 발전위원회>

 

특히 이날 용화사 주지 스님은 대한민국 어느 사찰을 가봐도 이런 도로는 없다 산꼭대기에 있는 사찰도 길이 잘되어 있다.” 국제적인 불교 행사를 이곳에서 열기로 했지만 도로 문제로 못한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말했다.

 

  © 본지가 최근 촬영한 사진,<2021년 6월 19일 현재>

 

이에 대해 주민 C씨는 국회의원 앞에서 차마 말은 못 했지만, “상안리 도로는 사람보다 소(목장)를 위한 도로다최근 또 불법 성토로 흙이 흘러내려 마을 진입도로가 계속해서 좁아지고 있다며 시청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날 오진택 도의원과 김경희 시의원은 화성시가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우회도로지정을 서철모 시장이 그동안 주민들과 용화사 등 도로통행의 고통을 검토하고 우회도로를 승인해 줄 것을 당 차원에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송옥주 의원은 주민갈등은 정치인들도 힘들다. 여러분의 민원을 충분히 알아들었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우회도로에 대해서는 행정 검토와 예산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현실적 범위 안에서 고민하고 답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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