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경선 주자들 ‘원팀으로 승리”
민주당 시장 경선 후유증 털었다... 정명근·김경희·진석범·배강욱 ‘원팀 ’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4/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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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후보는 협약식에서 “김경희·진석범·배강욱 후보의 원팀 구성을 위한 위대한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세 후보가 제시했던 정책과 공약, 비전을 이어받아 더 빠르게, 더 많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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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경선에 나섰던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배강욱 대표가 23일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원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3일 화성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당내 갈등과 이견을 털어내고, 당원과 지지자들이 하나로 뭉쳐 본선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공동 의지를 공식화한 자리로 평가된다.
정명근 후보는 협약식에서 “김경희·진석범·배강욱 후보의 원팀 구성을 위한 위대한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세 후보가 제시했던 정책과 공약, 비전을 이어받아 더 빠르게, 더 많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화성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의 가치와 화성의 미래를 지켜내고, 화성을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은 “오늘 원팀 결성으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며 “원팀 정신에 입각해 공정하고 품격 있는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 화성갑 지역에도 민주당의 파란 물결이 넘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4년 전 단일화를 통해 정명근 후보를 도왔던 기억이 있다”며 “이번에도 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생긴 모든 앙금을 잊고 함께 원팀으로 나아가자”며 “정 후보의 승리를 위해 당원과 시민이 하나로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강욱 대표 역시 “4년 전 진석범 후보와 함께 현충탑에서 정명근 후보로 단일화를 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도 단일화의 힘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고,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내자”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 측은 이번 원팀 협약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내부 결속이 한층 강화된 만큼, 본선 경쟁에서도 조직력과 정책 경쟁력을 앞세워 승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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