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촘촘한 안전망 구축!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위기대응, 국가책임 강화 논의

황일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18:41]

화성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촘촘한 안전망 구축!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위기대응, 국가책임 강화 논의

황일진 기자 | 입력 : 2026/05/15 [18:41]

 

▲ 화성특례시가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인터넷신문=황일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대응, 정신과적 평가, 치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