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의 · 동국 로얄롯지 · 문화관광재단, 산·민·관 '3자 어깨동무'
화성상공회의소,(주)동국 로얄롯지,(재)시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 상생 협력
황일진 기자 | 입력 : 2026/05/20 [12:15]
|
▲ 화성상공회의소 · (주)동국 로얄롯지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 서부권 문화 활성화 위해 산·민·관 '3자 어깨동무' 맞손
|
[화성인터넷신문=황일진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오는 5월 19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상공회의소, (주)동국 로얄롯지와 함께 산·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 및 문화소외지역 내 예술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 서부권 등 문화적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민간 공간을 활성화하고, 민간 복합 문화공간인 '로얄롯지'를 거점으로 삼아 산·민·관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기업의 메세나 활동(화성상공회의소)과 민간의 혁신적 공간(로얄롯지), 그리고 재단의 공공 기획력이 결합해 서부권 문화 활성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강력한 공감대가 바탕이 됐다. 협약을 맺은 ‘(주)동국 로얄롯지’는 (주)동국이 ‘예술경영’ 철학을 접목하여 설립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중소기업 연수 및 워크숍, 세미나 대관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전시 및 공연 기획 역량을 갖추고 있어, 지역 기업인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잇는 서부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화성상공회의소’는 화성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발전과 지역사회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는 화성 경제의 심장부로서, 산업계의 역량에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더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권 문화예술 소외지역 내 민간 공간(로얄롯지 등)의 문화예술 거점 공간 운영 ▲지역 기업들이 재단의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적극 후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화성상공회의소의 가교 역할 담당 ▲로얄롯지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한 지역 예술가 전시 및 프로그램 개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은 “지역 기업들과 적극 소통하며, 기업의 참여가 지역의 문화적 성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기업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동국 로얄롯지 김재면 대표와 김춘호 대표는 “이번 3자 협약이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지원구조가 확립되기를 기대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화성시의 문화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산업계를 대표하는 화성상공회의소, 민간의 혁신적 공간을 가진 로얄롯지, 그리고 재단이 함께 힘을 모은 이번 협약은 화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산·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소외지역 없는 화성시를 만들고, 화성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