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립진안도서관, 지난 " 5월 가정의 달 행사" 성료

황일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16:44]

화성시 시립진안도서관, 지난 " 5월 가정의 달 행사" 성료

황일진 기자 | 입력 : 2026/06/02 [16:44]

 

▲ 화성시립진안도서관 가정의달 행사<최고민수와 함께 누리는 슬기로운 경제 생활> 강연


[화성인터넷신문=황일진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운영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5월을 맞아 운영한 '가정의 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인 ‘가정’과 연관된 프로그램 4개를 기획‧운영하여 진안도서관의 고유 역할을 수행하고 도서관 특화주제 운영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도서관 가정의 달 행사는 ▲반려동물과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남윤잎 작가의 『내 강아지에게』(2024, 문학동네), 아빠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돋보이는 김완진 작가의 『아빠가 사라졌어요』(2025, 올리) 그림책 원화전시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연계한 가족 꽃바구니 만들기 '꽃향기 가득한 우리 집' ▲주식 투자, ETF, 경제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최고민수와 함께 누리는 슬기로운 경제 생활' ▲독서 권장 이벤트 '꽝 없는 뽑기 기계'로 운영되어 약 500여명의 화성특례시민과 만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주말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행복하다”,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가 ‘가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는데 덕분에 따뜻한 5월을 만들 수 있었다”, “최고민수 작가처럼 유명한 사람을 도서관에서 만나게 될 줄 몰랐다”, “시의적절한 프로그램과 명사 초청으로 경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립진안도서관 관계자는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가정)를 부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했는데 이를 알아봐주시고 적극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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