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안전·봉사” 오연주 국제표준안전재단 화성시지회장국제표준안전재단 화성시지회, “사회안전망 강화에 앞장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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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지역 안전은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책임입니다. 작은 위험도 지나치지 않는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때 화성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나눔의 가치 아래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해 온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 화성시지회(지회장 오연주)가 지난해 11월 29일 ‘2025 비전스쿨’을 개최하고 출범 1년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비전도 공유했다.
오연주 지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화성시지회가 출범하여 지역사회에서 존재감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같은 가치를 공유한 회원들과 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성 안전! 화성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재난 안전 지원과 사회적 약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지회장은 생활 속 위험 요소 개선 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회원들과 함께 안전신문고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최근 4개월 동안 접수한 생활안전 신고 건수가 100건을 넘어설 정도로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요청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했다.
“화성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만들겠다.”
이어 “도로 파손, 배수 불량, 보행환경 위험, 생활시설 안전문제 등을 발견하면 시민 입장에서 즉시 신고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것이 작은 봉사이자 큰 안전”이라며 “생활 속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지회는 재난안전지원단과 재난관리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년부터 시니어까지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전문인력 양성, 안전봉사단 활동, 일자리 창출 및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오 지회장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인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취업과 창업 연계, 프리랜서 및 강사 활동 등 시민들이 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행사에는 재단 및 협회 관계자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화성시지회의 성과를 축하했다.
한두성 국제표준안전재단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송산 테마파크 부지 약 6만여 평 규모에 36홀 인조 파크골프장 착공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지역 발전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한 회장은 “봉사는 마음의 문을 먼저 열고 내가 먼저 정성을 내놓아야 가능한 일”이라며 “그 진심이 결국 상대의 마음도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 격려를 위해 줄기세포 주사권 12매와 4박 5일 크루즈 여행권 2매를 기부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연주 지회장은 끝으로 “화성시지회는 앞으로 지역 안전망 강화, 재난 대응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가 되겠다”며“ 지난 5월 화성시지회 발대식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안전봉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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