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화성특례시 외쳤지만,..“10년 묵은 홍보물 그대로”제보자 “공공시설물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화성시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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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시민이 제보한 사진에 따르면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모두 누림센터 인근 도로변 펜스에는 ‘10년 전 길이 열리는 화성시’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이 심하게 훼손된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 2026년 1월 1일 화성특례시가 공식 출범하며 100만 도시 시대를 열었지만, 정작 시민들이 “매일 오가는 도심 한복판에는 과거의 흔적이 수년째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 화성시민들은 “공직자들이 현장을 조금만 둘러봤어도 이런 상태가 수년째 지속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세금을 들여 설치한 시설물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예산 낭비이자 행정 책임 방기”라는 비판!. |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각종 행정·홍보 정책이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 이미지와 직결되는 공공시설물 관리에는 여전히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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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민이 제보한 사진에 따르면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모두 누림센터 인근 도로변 펜스에는 ‘10년 전 길이 열리는 화성시’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이 심하게 훼손된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 © 여기도! 길이 열리는 화성시!,...“공공시설물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도시의 얼굴이다.” 특히 특례시 출범 이후 화성시가 미래도시, 첨단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낡고 훼손된 홍보물이 주요 도로변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실망,.... |
본지는 현장 확인결과 안내판은 색이 바래 글씨 식별조차 어렵고, 일부는 깨지고 오염돼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보도블럭 문제점, 쓰레기 장기간 방치, 빙판용 모래주머니(사진 참조) 등 문제가 많은 상태다.
![]() © ‘위험천만’ 수많은 시민이 걸려 넘어진 흔적이 보이는 것 같다. 다행히 큰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해당 장소는 시민들의 왕래 많은 중심지역으로, 화성을 찾는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그대로 노출되는 곳이다. 시민들은 “재단이 도시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흉물로 전락했다”며 “수년 동안 누구 하나 점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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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문제는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특례시 출범 후 도시브랜드와 행정 품격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눈앞의 노후 된 시설조차 정비하지 못하는 재단의 기본을 의심하게 만든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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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공직자들이 현장을 조금만 둘러봤어도 이런 상태가 수년째 지속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세금을 들여 설치한 시설물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예산 낭비이자 행정 책임 방기”라는 비판도 나왔다.
“공공시설물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도시의 얼굴이다.” 특히 특례시 출범 이후 화성시가 미래도시, 첨단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낡고 훼손된 홍보물이 주요 도로변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해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관계자는 “문제를 지적해 주신 시민과 언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을 통해 확인하도록 지시하고 모두누림센터 주변을 포함한 재단 관리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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