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의원 “밀실·날치기” 주장! 기자역공, “절차상 문제없으면 사과하겠다”메타2 논란 기자회견 후폭풍…화성시도 “절차상 하자 없다”·주민 “사업 조속 추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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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청 출입 기자들은 질의를 통해 “밀실 행정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만약 절차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에 전 의원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확인되면 사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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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전용기 국회의원이 17일 화성시청에서 메타2 도시계획 심의를 둘러싸고 ‘밀실 행정’, ‘날치기 의결’ 의혹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현장에서는 오히려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 검증 요구가 이어졌다.
![]() © 이날 기자회견은 무엇보다 의혹 제기는 객관적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며, 행정기관 역시 시민들이 납득 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설명과 정보 공개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 의원은 “행정 공백기인 지난 5월 7일 화성시가 동탄 메타2 개발사업을 밀실에서 날치기 처리했다”고 주장했으나, 화성시 신도시조성과는 “관련 심의는 법령과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행정상 하자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화성시청 출입 기자들은 질의를 통해 “밀실 행정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만약 절차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에 전 의원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확인되면 사과하겠다”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충분한 사실 확인과 행정 절차 검증이 이뤄지기 전에 ‘밀실’, ‘날치기’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 공직자는 “국회의원의 발언은 시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다 신중 해야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동탄 주민은 “논란도 중요하지만,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메타2 사업이 더는 지연되지 않고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논란이 단순히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행정의 투명성과 정치권의 책임 있는 문제 제기 방식 모두를 돌아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은 무엇보다 의혹 제기는 객관적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며, 행정기관 역시 시민들이 납득 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설명과 정보 공개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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