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태섭 총장, 화성시지역신문협의회 특강, “AI는 언론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AI를 활용하는 기자만 살아남는다”, “기술은 AI가, 진실과 책임은 기자가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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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태섭 총장은 이날 “AI는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향한 양심은 쓸 수 없습니다. AI를 활용하고 사람을 이해하며 지역을 사랑하는 기자가 미래 언론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AI가 만든 특강 후 회원사 식사 장면> |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 반태섭 한국디지털대학교 총장은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지역신문협의회(이하 지역신문협의회) 회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AI 시대, 신문과 기자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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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는 지역신문협의회 소속 10개 언론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지역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AI 활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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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AI는 언론의 위기일 수도 있고,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다”며 “분명한 것은 AI를 활용하는 기자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기자의 경쟁자가 아니라 기자의 능력을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자료조사와 기사 작성, 요약·정리, 이미지와 영상 제작, 회의록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자의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I는 도구이고, 책임은 기자에게 있다."
특히 그는 ‘AI 시대, 신문과 기자의 미래’ 특강 교재를 통해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법과 생성형 AI 활용, 지역언론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 방안, AI 윤리와 기자의 책임, 미래 기자의 생존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지역신문이 AI 시대를 능동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이날 “AI는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향한 양심은 쓸 수 없습니다. AI를 활용하고 사람을 이해하며 지역을 사랑하는 기자가 미래 언론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AI는 기자의 능력을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지만,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과 현장을 기록하는 열정, 진실을 추구하는 양심은 결코 대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아무리 빠른 AI가 등장하고 아무리 정교한 챗봇이 개발되더라도 지역 주민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공감하는 기자의 역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며 “AI 시대에도 결국 살아남는 기자는 사람을 사랑하는 기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을 배우고 AI를 적극, 활용하되 지역의 역사와 사람을 기록하는 언론인이 되어야 한다”며 “그것이 AI 시대 기자의 새로운 사명”이라고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협의회 회원들은 “AI를 막연한 위협으로 바라보기보다 지역언론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AI를 적극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면서도 깊이 있는 지역 뉴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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