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퇴직 신중년 위한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화성시 거주 만45~64세 미취업 신중년 대상...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
황일진 기자 | 입력 : 2026/07/21 [10:35]
[화성인터넷신문=황일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퇴직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기(8월 24~27일)와 2기(8월 31일~9월 3일)로 나눠 운영되며, 교육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봉담읍에 있는 화성시민대학에서,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수원대학교에서 교육과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45세부터 64세까지의 미취업 신중년이다. 교육 대상자는 접수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활기찬 중년으로 살아가기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노무 교육 및 이력서 작성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MBTI를 통한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향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편성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1회로 인정받을 수 있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신중년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재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신중년의 안정적인 사회 재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