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관광명소, '제부도 장기 발전계획'

과태료 폭탄 구제방안 제시해야 마땅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2/06/18 [13:58]

화성 관광명소, '제부도 장기 발전계획'

과태료 폭탄 구제방안 제시해야 마땅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2/06/18 [13:58]

 

[화성인터넷신문] 황 기 수 기자= 화성시가 전국적인 관광명소인 제부도를 합법적인 지구단위계획 아래 재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시는 서신면사무소에서 김진흥 부시장의 주재하에 담당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부도 장기발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갖고 제부도 재정비 방안을 발표했다.

 

시가 마련한 장기발전계획에 따르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영업장의 용도허용과 시설의 건폐율·용적률 등을 완화할 방침이며 옥외영업도 건축물 외벽에서 2m 범위내는 허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업소 1/2이상 및 전체세대 2/3이상과 협약을 체결한 후 개발계획을 진행 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절차를 이행하기 전 호객행위 근절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실천 등을 담은 주민과의 협약을 체결한 뒤 불법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이후 오는 11월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8월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11월에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주정차 금지구역을 제부도 관내 1.6km 구간으로 지정하며 계도 후 7월부터 상시 단속한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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